1. 마더
꼭 디브이디를 사고 말테다
박쥐와 마찬가지로...온갖 스포일러성 기사를 섭취했다...
그래서 나는 원빈이 이미 진범이란 걸 알았지만..ㅎㅎ
암튼, 이동진기자와 인터뷰를 읽어서인지, 첫 씬과 마지막 씬을 엄청 기대하고 있었다.
으으으응으으으 느무느무 멋져.....
특히 마지막 장면은
내게 연상 시키는 것이 있었으니...
우리 빵님의 공장아주머니들이었다.
각자의 삶마다 애환은 아마도 누구에게나 있을 수 있다. 없을 수도 있겠지만...
어쩔 때는 인생이란 상상이상으로 고통스럽고 애달퍼 질 수 있으니...
회사에서 단합회처럼 산타러 가는 것을 나는 따라 갔다.
산 올라가는 것을 굉장히 싫어하는 나는, 왠일로 따라 갔으니, 그 이유는
산 바위 위에서 기울이는 산사춘 한잔을 위해서였다.
그런데, 하필이면 매직 이틀째여서 산의 10분의 1도 안 간 곳에서 나는 엄마한테 간청을 했다.
엄마....우리 여기서 점심 먹자!!^^;;
울엄마, 나를 이해해 주셔서, 그 언저리 바위에 자리 깔고 앉아서 점심 먹고, 또 쫄라서 산사춘도 한잔..
올라가시는 분들 다 한번씩 쳐다 봐 주시고... 신기하셨던 모냥이다..
산 중간은 더 올라가야 보여지는 풍경이 산 올라가자 마자 보여지니..이상할 법도,
아무튼 뭐 나는 엄마와 그 길로 하산했다.
산 밑에서 다른 분들 기다리고, 나는 뜨거운 차 안에서 찜질방 삼아 몸을 지지고
드디어 다른 분들 다 내려 오셨을 때
회식 준비가 시작되었다.
산 밑에 무슨 시골 식당이었는데,
어찌나 재미가 있었던지.
알수 없는 무슨 싸움도 있고,
한쪽은 라디오에 아주머니들 시끌 법쩍,
타이에서 오신 분들은 어찌나 소주를 드셨는지 그래도 멀쩡하고
술자리가 시작되고, 다들 분위기가 업 되었다.
그런데, 그 때 내 시선을 끈 것이 있었으니... 바로
아주머니들이었다.
타이에서 온 젋은 청년들의 엉덩이를 툭툭 치는
베트남 며느리와의 은근한 기싸움을 벌이는
조용하신 것 같은데 할말 다 하시는
등등의 아주머니들은
음악이 나오자 연신 힘들게 무섭게 흔들어 대셨다.
절대 이상하다는 것이 아니다. 그저 나는 뭔가로 부터
벗어나시려는 듯, 뭔가를 잊으시려는 듯 흔들어 대시는 그분들의
몸짓이 왜인지 발악으로 느껴져서
마음이 좀 그랬다.
그래서 나는 같이 술을 기울였다. (몸치이므로 절대 춤은..끌)
그런데, 그런 나의 기분을 나는 이 영화의 마지막 장면과 이입 시킬 수 있었다
자연광을 역광으로 얻기 위하여 기상까지 다 일일이 체크하셨다는 봉테일감독님.
박찬욱감독님이랑은 또 다른 감동이 있는 영화를 만드신다. 좋다.
2. 카우보이 비밥 티브이 시리즈
매일 1편이나 2편이나 뭐 그런식으로 퍼즐 맞추 듯 보다가
드디어 다 끝냈다.
음악이야 워낙에 잘 알려져 있으니,,,,,,,엄청 좋구~~
그런데, 그 이전에 나는 이 만화가 성공적이었던 것은........
만화 그림체, 스토리, 음악 이 삼박자가 다 잘 어울려져서 였던 것 같다.
1999년도에 나온 것인가........ 20세기 말에 나온 것이라 그런지....
그런 느낌도 스토리에 전체적으로 영향을 준 것 같았고,
영화판에서 느껴진 나비의 꿈이 그냥 나온 컨셉이 아니고
결국 티브이판에서도 나왔었기 때문에 스파이크와 줄리아 스토리를 겸하여
나온 것이라는 것을 알게되었다.
카우보이 비밥은 개인적으로 파이브와 제일 처음 같이 본 영화였다.
2003년도였고, 나비의 꿈으로 디자인 프로젝트도 하고 있던 차 (완전 망했지만 ㅋㅋ)
여서 여러모로 기억에 남는 영화다....
1999년도에 나는 대학에 입학하였을 때인데...내가 만약에 그 때 이 만화를 정독했더라면
나는 지금 미국이 아니라 일본에 가 있을까?
호호호,, 뭐 암튼 잘 보았다.....아주.
3. 클로버필드
이런 류의 영화는 별로 안 땡긴다....그런데 본 이유는 로스트 때문이다.
사실인가....흘러들은 이야기로는 같은 프로덕션인가 같은 작가인가....가 만든 영화라는.
그런데 볼 수록 그랬다는.
컨셉이 아기자기하고 좋았다...
매우 뭔가 거대한 이야기같지만, 왠지...나는 작아보였으니...
4. 트루 블러드 시즌 1
엄청 기대하고 보았다.
그런데 제일 좋은 것은 타이틀 영상.
쏘 쿨~ 타이틀 글자 음악 색상등등 완전 디렉션 잘 잡은 듯.
그런데..............................
나는 캐스팅에 의문을 두고 싶다.
하나도 섹시하지 않은 뱀파이어 빌이나........그래도 보다보면 왜 그를 선택했는지 알 수 있을 것 같기도.
왜냐하면 지금까지 내가 봐 온 바로는 빌은 매우 클래식하고 멋내는 사람도 아니고, 그저 조금 고뇌하는 스타일...
뭐 그런데...암튼.............. 여자 주인공,,,,,,,,앞니가 벌어진 금발 미녀...백치미..등등
그런데 더욱 나의 눈길을 끈 것은 그들의 영어 발음. 서브타이틀 없이는 알아듣기 진짜 힘들다.
사투리인 것 같은데,,,이햐 어느지역 사투리이지? 배우들이 다 배운 것일까?
나는 그 특유의 발음이 끝이 ~이 ~이 하듯, 왜이리 거슬리는지.
기대이하지만,,, 그래도 계속 볼생각.
5. 세븐틴 어게인
기대이상 영화.
재미있게 봄. 판타지를 자극한다. 나도 세븐틴~ 오우 노우 나는 지금이 정말 좋다.
6. Confessions of a Shopaholic
오우케이.......배애애애드.
Friday, August 28, 2009
Sunday, August 23, 2009
Cold souls보고잡다
뇌의 특정 신경전달물질 분비를 억제하면 나쁜 기억이 장기 기억으로 뇌에 저장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브라질 리오 그란데 도 술 가톨릭대학 연구팀은 뇌에서 분비되는 신경전달 물질의 하나인 도파민이 단기 기억을 장기 기억으로 저장하는 데 핵심적인 기능을 수행하기 때문에 이 도파민 활동을 약물로 억제하면 이를 막을 수 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고 미국의 온라인 의학뉴스 전문지 헬스데이 뉴스가 보도했습니다.
연구팀은 어떤 도파민수용체 억제제를 투여하면 그 사건에 대한 단기 기억이 장기 기억으로 고착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는 사실이 쥐 실험 결과로 밝혀졌다고 말했습니다.
연구팀은 쥐들의 발에 주기적으로 전기충격을 가한 뒤 일부 쥐에게는 도파민수용체 억제제를 주입하자 약물이 투입된 쥐는 주저없이 발판에 발을 갖다대는 반면 나머지 쥐들은 충격의 기억 때문에 전기판에 발을 대기를 주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
hell yeah
근데 좋은 기억 나쁜 기억은 누가 정하지
브라질 리오 그란데 도 술 가톨릭대학 연구팀은 뇌에서 분비되는 신경전달 물질의 하나인 도파민이 단기 기억을 장기 기억으로 저장하는 데 핵심적인 기능을 수행하기 때문에 이 도파민 활동을 약물로 억제하면 이를 막을 수 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고 미국의 온라인 의학뉴스 전문지 헬스데이 뉴스가 보도했습니다.
연구팀은 어떤 도파민수용체 억제제를 투여하면 그 사건에 대한 단기 기억이 장기 기억으로 고착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는 사실이 쥐 실험 결과로 밝혀졌다고 말했습니다.
연구팀은 쥐들의 발에 주기적으로 전기충격을 가한 뒤 일부 쥐에게는 도파민수용체 억제제를 주입하자 약물이 투입된 쥐는 주저없이 발판에 발을 갖다대는 반면 나머지 쥐들은 충격의 기억 때문에 전기판에 발을 대기를 주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
hell yeah
근데 좋은 기억 나쁜 기억은 누가 정하지
아
오랜만이네
하루에 한번씩 한다 생각하고 하면
곧잘 하게 되는 것 같은데
한번 포스트 안하면
시간가는 줄 모르고
포스팅하지 않게 된다
엥 몬 소리지-_-;;
일단 이사부터다
짐을 싸려고 하는데, 이건 영...
지금 살고 있는집이 워낙에 넉넉한 공간이어서
동생 있을 때는 딱 적당하고 좋았지만
둘이 있기에도 나쁘진 않지만
왜인지 낭비같고
오케....다 변명이고
난 그저 이사를 가고 싶다
이 병이 또 도진거다.
결혼을 작년에 하고 계속 여기 있었던 이유는
졸업작품할 때 공간이 필요했고
동생도 있었고 그랬는데
아 몰라
그냥 이사간다
하루에 한번씩 한다 생각하고 하면
곧잘 하게 되는 것 같은데
한번 포스트 안하면
시간가는 줄 모르고
포스팅하지 않게 된다
엥 몬 소리지-_-;;
일단 이사부터다
짐을 싸려고 하는데, 이건 영...
지금 살고 있는집이 워낙에 넉넉한 공간이어서
동생 있을 때는 딱 적당하고 좋았지만
둘이 있기에도 나쁘진 않지만
왜인지 낭비같고
오케....다 변명이고
난 그저 이사를 가고 싶다
이 병이 또 도진거다.
결혼을 작년에 하고 계속 여기 있었던 이유는
졸업작품할 때 공간이 필요했고
동생도 있었고 그랬는데
아 몰라
그냥 이사간다
Wednesday, August 12, 2009
Monday, August 10, 2009
졸업
인터넷에다가 끄적거리는 것을 한참 꺼릴 때
나는 마음에 드는 노트나 스케치북을 보면 사 모은 다음에
책장에 두었다. 그러다가 감정이 복받쳐 오르는 일이 있을 때
그중 하나를 골라 갈겨 쓰기도 하였다.
지금 사는 이 곳을 나답게 한번 꾸며보자하며
아껴두었던 빨간색 인도노트를 화장실 책꽂이에
껴 두었다. 책꽂이라 해보았자 책 두 세권 들어갈
곳이지만 화장실이야 말로 아이디어의 원천 아닐까
혹시하는 마음에 넣어 두었던 것이다
큰일을 보면서 개시해 볼까 한 일년반전
첫장에 레스트룸북이라며 이상한 그림을 그리고 두번째
장을 폈을 때이다
아뿔싸
이노트는 이미 전에 한번 사용되었던 것이다
그런데 하필이면 그것이 대학을 졸업했을 때
쓰여 있던 글귀였다
두번째장의 글귀는 이것이었다.
*졸업이후 너의 심정은-
뭐냐 (장의 윗쪽 중간에)
당황스럽다
놀고싶다
(장의 밑 그리고 거꾸로 써있다)
지금 그 일이 생각나는 이유는
그 빨간책이 화장실이 아닌 파이브의 책상위에
있기 때문이다. 바로 내 옆에.
그런데 어쩜 그 글귀가 나의
지금 이 상황을 대변하는지.
나는 웃었다
어쩌면 이리도 나란 인간의 마음은
대학졸업이나 대학원 졸업이나 다를 것인지.
물론 대학원을 간 것은 어떤 방식으로든
언젠가는 내게 도움이 되겠지만
사실 지금 당장 살아가는 데
어떤 도움이 눈에 띄게 있는 것은 아니다
나는 그닥 학구적인 타입도 아니고
그저 혼자 노는 것에 좀 많이라고도 할 수 있게 심취되어
있고, 생각하는 방식도 어쩔 때는 너무...
흠
일이 들어오는 것이 있으면
디자인이고 그림이고 한다
사람들은 그것을 프리랜서라고 한다
하지만
암튼 나는 당황스럽다는 것이다
지금은 졸업 후 한 두달간 신나게 놀았다
이제 슬슬 또 다른 시작을
해야할 시간인데
뭐지 이 무감흥은...?
나는 마음에 드는 노트나 스케치북을 보면 사 모은 다음에
책장에 두었다. 그러다가 감정이 복받쳐 오르는 일이 있을 때
그중 하나를 골라 갈겨 쓰기도 하였다.
지금 사는 이 곳을 나답게 한번 꾸며보자하며
아껴두었던 빨간색 인도노트를 화장실 책꽂이에
껴 두었다. 책꽂이라 해보았자 책 두 세권 들어갈
곳이지만 화장실이야 말로 아이디어의 원천 아닐까
혹시하는 마음에 넣어 두었던 것이다
큰일을 보면서 개시해 볼까 한 일년반전
첫장에 레스트룸북이라며 이상한 그림을 그리고 두번째
장을 폈을 때이다
아뿔싸
이노트는 이미 전에 한번 사용되었던 것이다
그런데 하필이면 그것이 대학을 졸업했을 때
쓰여 있던 글귀였다
두번째장의 글귀는 이것이었다.
*졸업이후 너의 심정은-
뭐냐 (장의 윗쪽 중간에)
당황스럽다
놀고싶다
(장의 밑 그리고 거꾸로 써있다)
지금 그 일이 생각나는 이유는
그 빨간책이 화장실이 아닌 파이브의 책상위에
있기 때문이다. 바로 내 옆에.
그런데 어쩜 그 글귀가 나의
지금 이 상황을 대변하는지.
나는 웃었다
어쩌면 이리도 나란 인간의 마음은
대학졸업이나 대학원 졸업이나 다를 것인지.
물론 대학원을 간 것은 어떤 방식으로든
언젠가는 내게 도움이 되겠지만
사실 지금 당장 살아가는 데
어떤 도움이 눈에 띄게 있는 것은 아니다
나는 그닥 학구적인 타입도 아니고
그저 혼자 노는 것에 좀 많이라고도 할 수 있게 심취되어
있고, 생각하는 방식도 어쩔 때는 너무...
흠
일이 들어오는 것이 있으면
디자인이고 그림이고 한다
사람들은 그것을 프리랜서라고 한다
하지만
암튼 나는 당황스럽다는 것이다
지금은 졸업 후 한 두달간 신나게 놀았다
이제 슬슬 또 다른 시작을
해야할 시간인데
뭐지 이 무감흥은...?
Thursday, August 6, 2009
...
나는 어떠한 이유에서인지 이 새벽에 뜬 눈이 되었다
꼭 이유가 있어야겠냐
는 야유가 아주 잠깐 마음속에 일었는데
그런 것이 아니라면 어찌
너 같이 특히 새벽녘에 잠이 많은 녀석이
낮에 마신 커피 때문 아닐까
지금 누워서 아이폰을 두드리는 것이지
?
아이폰을 처음 구입했을 때는
게임도 없었고 인터넷도 느리고...
하나 지금은 내가 아이폰한테 완전 잡아먹힌 것 같아
너무 편하고 펀하다서
누워서 인터넷도 하고
이렇게 글도 쓰고
아마도 기도하라는
하나님의 뜻이 아닐까
나는 너무 나약하다
감정선이 너무 들쭉 날쭉하다
내가 그림을 그리는 사람이 되 않았으면
나는 무엇을 하는 사람이 되었을까?
이상하게 고삐리때
교회에서 학생부수련회에 간 기억이 난다
창문에 어슴푸레 아침해가 드는데
그래서인가?
난 굉장히 불만이 많고
예민하고 버릇 없고
(아는 사람들 한테만 그랬던가)
시골이었는데 어디인지는 모르겠다
그런데 가면 새벽까지 건전한 게임을 하며의
추억의 게임을 하며 지내기 마련인데
나는 무조건 자러간다고하면서 일찍 텐트로 들어가 버렸다
뭐든지 지겨웠다고 해야하나
그 새벽 나는 텐트로 가지 않고
한쪽길이 숲으로 이어지는
논두렁으로 갔다
아무도 없었다
하나님께서 계셨다
그렇지만 그런 자ㅏ각은 없었다
인간은 그 근방에 나 홀로였다
난 길 중간에 서서 숲속으로 이어지는 어두컴컴한 쪽을
한참동안 쳐다보았다
굉장히 겁이 많은 편인데
이상하게도 무섭지가 않았다
저ㅉㄱ너머에는 무엇이 있을까
내 인생 저너머에는 무엇이 있을까
걱정도 되고 하지만
꽤 자극적인
그러나 손발 오그라지게
뭔가 참을 수 없는
그래서 나는
야~~~호했더랬다
한14년은 더 되어버린 일이다
가끔 인생의 터닝 포인트인 것 같을 때
생각난다
기억을 빌미로 지어낸 이야기일까
싶을 정도로 내 기억을 믿는 편은 아니지만
난 요즘에는 아무때나 무턱대고
야호하고 싶어진다
그래서 나이 서른이 무서운거다
애도 아니고 어른도 아닌
어른으로 길들여져서
뭐 상관은 없지만
말이다
꼭 이유가 있어야겠냐
는 야유가 아주 잠깐 마음속에 일었는데
그런 것이 아니라면 어찌
너 같이 특히 새벽녘에 잠이 많은 녀석이
낮에 마신 커피 때문 아닐까
지금 누워서 아이폰을 두드리는 것이지
?
아이폰을 처음 구입했을 때는
게임도 없었고 인터넷도 느리고...
하나 지금은 내가 아이폰한테 완전 잡아먹힌 것 같아
너무 편하고 펀하다서
누워서 인터넷도 하고
이렇게 글도 쓰고
아마도 기도하라는
하나님의 뜻이 아닐까
나는 너무 나약하다
감정선이 너무 들쭉 날쭉하다
내가 그림을 그리는 사람이 되 않았으면
나는 무엇을 하는 사람이 되었을까?
이상하게 고삐리때
교회에서 학생부수련회에 간 기억이 난다
창문에 어슴푸레 아침해가 드는데
그래서인가?
난 굉장히 불만이 많고
예민하고 버릇 없고
(아는 사람들 한테만 그랬던가)
시골이었는데 어디인지는 모르겠다
그런데 가면 새벽까지 건전한 게임을 하며의
추억의 게임을 하며 지내기 마련인데
나는 무조건 자러간다고하면서 일찍 텐트로 들어가 버렸다
뭐든지 지겨웠다고 해야하나
그 새벽 나는 텐트로 가지 않고
한쪽길이 숲으로 이어지는
논두렁으로 갔다
아무도 없었다
하나님께서 계셨다
그렇지만 그런 자ㅏ각은 없었다
인간은 그 근방에 나 홀로였다
난 길 중간에 서서 숲속으로 이어지는 어두컴컴한 쪽을
한참동안 쳐다보았다
굉장히 겁이 많은 편인데
이상하게도 무섭지가 않았다
저ㅉㄱ너머에는 무엇이 있을까
내 인생 저너머에는 무엇이 있을까
걱정도 되고 하지만
꽤 자극적인
그러나 손발 오그라지게
뭔가 참을 수 없는
그래서 나는
야~~~호했더랬다
한14년은 더 되어버린 일이다
가끔 인생의 터닝 포인트인 것 같을 때
생각난다
기억을 빌미로 지어낸 이야기일까
싶을 정도로 내 기억을 믿는 편은 아니지만
난 요즘에는 아무때나 무턱대고
야호하고 싶어진다
그래서 나이 서른이 무서운거다
애도 아니고 어른도 아닌
어른으로 길들여져서
뭐 상관은 없지만
말이다
Wednesday, August 5, 2009
박줘 (Thirst)
오오오오오
드뎌 개봉했다
썬샤인에서 박쥐 개봉이 7월 31일이라는 사실을 아는 순간
나는 드뎌드디어 볼 수 있구나
너무너무 궁금한 나머지
온갖 스포일러가 존재하는 기사란 기사는 다 읽었다.
으흠.
왠걸 너무너무 즐겁게 시청하고 왔다!
한 30분전쯤부터 가서
젤루 좋은 자리를 잡고
호호호
어쩌면 그리도 재미있는지
올드보이삘이 많이 나는 것 같으면서도
내용이 너무 흥미진진했다
특히 김옥빈의 연기가 너무너무 보기 좋았다.
이햐... 흐리멍퉁에서 뱀파이어 이후의 모습
피를 향해 달리는 그녀 호호호호
송강호의 성기노출 부분이 처음에 이슈가 되어서
매우 궁금해하며 보았는데
그 장면이 이 영화에 꼭 필요한 장면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파이브는 왜 꼭 들러서 강간을 하느냐
이해를 못하였지만
ㅋㅋ 난 좋았음
으아
마더는 언제 볼 수 있을까.....억
드뎌 개봉했다
썬샤인에서 박쥐 개봉이 7월 31일이라는 사실을 아는 순간
나는 드뎌드디어 볼 수 있구나
너무너무 궁금한 나머지
온갖 스포일러가 존재하는 기사란 기사는 다 읽었다.
으흠.
왠걸 너무너무 즐겁게 시청하고 왔다!
한 30분전쯤부터 가서
젤루 좋은 자리를 잡고
호호호
어쩌면 그리도 재미있는지
올드보이삘이 많이 나는 것 같으면서도
내용이 너무 흥미진진했다
특히 김옥빈의 연기가 너무너무 보기 좋았다.
이햐... 흐리멍퉁에서 뱀파이어 이후의 모습
피를 향해 달리는 그녀 호호호호
송강호의 성기노출 부분이 처음에 이슈가 되어서
매우 궁금해하며 보았는데
그 장면이 이 영화에 꼭 필요한 장면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파이브는 왜 꼭 들러서 강간을 하느냐
이해를 못하였지만
ㅋㅋ 난 좋았음
으아
마더는 언제 볼 수 있을까.....억
Subscribe to:
Comments (At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