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간 마음으로만 걱정하다가
결국은,
뭐 지금까지 한 식으로 하면돼
하며 월요일 아침을 시작하였다
아이러니하게도
내가 학생일 때는 월요일 아침 수업은
수업이 아무리 좋을지라도 절대 수강하지 않았었는데
이제는 내가 월욜수업을 맡게 되었다
시간강사가
간당간당한 거겠지만
사람마음이 참 간사해서
처음처럼 이라는 마음이 지금까지 있겠느냐는
그래도 이것저것 하는 것중에 제일
마음에 든다... 그림그리는 거 빼고.
오늘은 딘과 체어맨이 내 수업에 온다고 하였다
그런데, 온지도 모르게 보고 간 것 같다
뜨아-
아이들은 굉장히 시끄럽다
혹시 그 타이밍이었다면...?
난 오늘도 끝내주는 인내심으로 좋게 타이른다
조용히 해주세요
아시안으로서 나는 딱 내 나이처럼 보인다
그런데 이것들이 나를 지 또래로 보는 것 같다
또래로 보이는 사람이 선생이랍시고
가르친다니...
너무 친근 모드였어...무섭게 보일껄
Monday, November 23,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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