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잘 알지도 못하면서 (Like You Know It All)
맨 처음에 홍상수 감독님의 새로운 영화 제목이
잘 알지도 못하면서라는 것을 알았을 때
앗 이거 내가 잘 쓰는 말인데 하고 기대했다.
인터넷으로 영화를 보는 게 미안할 정도로
난 홍상수감독님의 영화가 참 좋다-
나중에 디브이디로 다 사서 영화관가서 티켓 돈 내고 못 본 거
갚을거다.
나도 딱 아는 만큼만 아는 척 하는 사람이 좋다.
잘 알지도 못하면서 으례 짐작하고 의심하고
자기가 가지고 있는 선입견으로 사람을 판단하고
정말 싫다.
그런데 더 싫을 때는 내가 그러고 있을 때다.
아차, 할땐 내 자신에게 늦은 경우가 더 많다.
구경남이 제천과 제주를 여행다녀 오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들인데
일상생활이나 사람이야기들이
어떻게 보면 어떤 코메디보다 더 재미있다는 것을
다시한번 느끼게 되었다.
밤과 낮은 어떻게 보냐...
정말 보고싶당.
2. Doubt
보기전부터 워낙 두 주연배우의 연기력에 찬사를 보내는
기사를 많이 보았다.
역시 메를 스트립은 대단한 배우이다.
한씬 한씬 어두우면 어둡다고 할 수 있는 이 영화가
어쩜 이리도 다음씬을 기대하게 만드는지.
굿~
2. Revolutionary Road
어메리칸 뷰티는 적어도 내게.
레볼루셔너리 로드는 내게 무엇을.
아 생각중이다. 내 생각을 읽어보려도 하는데
정리가 안된다.
3.The Visitor
Tom McCarthy
6핏 언더 아저씨
4. Okuribito(굿'바이)
감독 Yojiro Takita
흠...
왜 6핏언더 덱스터가 생각날까.
4. SuperBad
그냥 한차례 웃긴 영화
Tuesday, July 7,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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