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을 끝내고
어제밤에는 푹 잤다
뭘 했는지 기억도 안난다.
사진을 찍었어야 했는데, 완전 까먹고 말았다.
Thursday, May 28, 2009
Monday, May 25, 2009
Saturday, May 23, 2009
[언제나 풀릴]
지 답이 안 나오는 그림을 그린지 계속되는 중에
나는 어제..아니 오늘 새벽에 티비를 켰다
우리 케이블에 한국채널 3개가 나오는데, 그중 하나가 와이티엔이 이었다
그런데 아닌밤중에 홍두깨격으로
노무현 전 대통령이 서거했다는 뉴스를 보게 되었다
뜨악
뭐야 믿을 수 없는 뉴스였다.
정말 허허 (왜 그랬는지는 모르지만) 허허 웃음이 나왔다.
처음에는 왜 서거했는지도 몰랐다.
나중에 너무 놀라서 동생에게 물었다.
너 그 뉴스 아냐고.
동생은 이미 알고 있었다
니미 왜 나한테 이야기 안 했냐고 하니까
나 놀랠까봐 않했다고 한다.
왜 죽었냐고 물으니,
끄억 글쎄 자살하셨단다.
난 정치에는 전혀 관심이 없다
노무현대통령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다
이유는...
얼굴이... 그냥 이상하게 생긴 얼굴?
그림 그리기는 좋은 얼굴이지만....흠
암튼, 그런데 너무나 어이없게 자살이라니.
불과 한달전만해도 조사받는다고 버스타고 검찰 가셨는데
이제는 검찰조사 더이상 않한다고 한다.
뭐라 할말이 없이 말할 수 없는 이상한 기분이 들어,
엄마한테 전화를 걸었다.
뉴스보기전에 전화를 했는데,
그때 엄마는 아무 이야기도 내게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엄마 그 때 왜 나한테 뉴스 이야기 않해줬어?
그 일때문에 전화한거면 끊어라 -_-;;
하긴,
대통령이었다고는 해도
한번도 만난적도 없고, 먹고사는데 전혀 도움주시지 않은 분의 사망소식보다
바로 지난주 너무나 사랑하는 엄마의 엄마를 잃은 엄마에게
그 분의 자살소식은 그닥 큰 소식은 아닌 것 같다.
암튼, 그래서 나는 그림그리러 정신이 차려지길래
다시 바닥에 업드렸다
2000년도 미국에 처음와서 911 테러사건을 티비로 중계되는 거 보고
두번째로 이거 뻥 아냐하는 생각든다.
흠.
나는 어제..아니 오늘 새벽에 티비를 켰다
우리 케이블에 한국채널 3개가 나오는데, 그중 하나가 와이티엔이 이었다
그런데 아닌밤중에 홍두깨격으로
노무현 전 대통령이 서거했다는 뉴스를 보게 되었다
뜨악
뭐야 믿을 수 없는 뉴스였다.
정말 허허 (왜 그랬는지는 모르지만) 허허 웃음이 나왔다.
처음에는 왜 서거했는지도 몰랐다.
나중에 너무 놀라서 동생에게 물었다.
너 그 뉴스 아냐고.
동생은 이미 알고 있었다
니미 왜 나한테 이야기 안 했냐고 하니까
나 놀랠까봐 않했다고 한다.
왜 죽었냐고 물으니,
끄억 글쎄 자살하셨단다.
난 정치에는 전혀 관심이 없다
노무현대통령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다
이유는...
얼굴이... 그냥 이상하게 생긴 얼굴?
그림 그리기는 좋은 얼굴이지만....흠
암튼, 그런데 너무나 어이없게 자살이라니.
불과 한달전만해도 조사받는다고 버스타고 검찰 가셨는데
이제는 검찰조사 더이상 않한다고 한다.
뭐라 할말이 없이 말할 수 없는 이상한 기분이 들어,
엄마한테 전화를 걸었다.
뉴스보기전에 전화를 했는데,
그때 엄마는 아무 이야기도 내게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엄마 그 때 왜 나한테 뉴스 이야기 않해줬어?
그 일때문에 전화한거면 끊어라 -_-;;
하긴,
대통령이었다고는 해도
한번도 만난적도 없고, 먹고사는데 전혀 도움주시지 않은 분의 사망소식보다
바로 지난주 너무나 사랑하는 엄마의 엄마를 잃은 엄마에게
그 분의 자살소식은 그닥 큰 소식은 아닌 것 같다.
암튼, 그래서 나는 그림그리러 정신이 차려지길래
다시 바닥에 업드렸다
2000년도 미국에 처음와서 911 테러사건을 티비로 중계되는 거 보고
두번째로 이거 뻥 아냐하는 생각든다.
흠.
Thursday, May 21, 2009
[라스트 미닛]
에 또 이 지랄이닷
난 도대체가 왜 이런걸까
왜 늘 두려움과 근심을 가지고
놀려고 할까
나는 정말이지 어렸을 때부터 그랬다
공부 잘하는 동생은 누가 시키지 않아도
숙제부터 하고 티비를 보지만
난 티비의 유혹을 뿌리치지 못하고
한가하게 놀은 다음
낼 아침 학교가기전에 하지뭐 그러곤
선생님께 혼나 엄마한테 혼나
늘 그런 식이었다
도대체가 공부에 관심이 없었다고 하면 되지만
이제는 내가 원하는 일이다
난 혹시 평생 놀고 먹는 놈팽이가 되고 싶은가
아니 그건 아닐텐데
언니 엄마가 숙제하고 티비봐 했잖아
때리는 시늉에 톨아져 버리고
부모님 없이도 잘 자라는 사람을 봤지만
난 우리 부모님과 동생이 없었으면
어떻게 되었을까 완전 무섭다
암튼 이래저래 논문아닌것 같은 논문은 끝이 나고
지금은 그림을 그려야한다
다른사람들은 다 끝이나서
팅가팅가 노는데
난 여전히 팅가팅가 놀면서
뜨악, 낼 모레가 데드(꽥)라인인 것을
진심으로 깨달았다
남편분이 계속 너 어쩌려고 그러냐
빨랑해라 은혜는 다 잘하겠지 얼러보기도 하고
했지만 난 도리어 화를 냈다
날 제발 내버려 둬
하라고 하면 더 하기 싫다구우
으악~~
그래도 지금 내가 느끼는 이 압박은
논문의 압박보다는 덜 한 것 같다
더해야 정상인가?
온 사람들을 다 불러서
대학원에서 한 것들 보여주는 건데
사람들의 평가가 무섭다
덜덜한다
아닌 것 같기도 하다
씨블 내 작업에 뭐라하는 인간이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이면
무조건 용서해주리라
하지만 완전 찡짜 붙어서
모르는 사람이면
나도 모른척?
평가받는 게 무섭다
신경 안쓴다
둘다인가?
끝에 다가오니까
아무 생각 없다
난 나이 서른에
넌 나중에 커서 뭐가 될래 하고
다시 묻고 있다
난 아직 모르겠다구요
난 도대체가 왜 이런걸까
왜 늘 두려움과 근심을 가지고
놀려고 할까
나는 정말이지 어렸을 때부터 그랬다
공부 잘하는 동생은 누가 시키지 않아도
숙제부터 하고 티비를 보지만
난 티비의 유혹을 뿌리치지 못하고
한가하게 놀은 다음
낼 아침 학교가기전에 하지뭐 그러곤
선생님께 혼나 엄마한테 혼나
늘 그런 식이었다
도대체가 공부에 관심이 없었다고 하면 되지만
이제는 내가 원하는 일이다
난 혹시 평생 놀고 먹는 놈팽이가 되고 싶은가
아니 그건 아닐텐데
언니 엄마가 숙제하고 티비봐 했잖아
때리는 시늉에 톨아져 버리고
부모님 없이도 잘 자라는 사람을 봤지만
난 우리 부모님과 동생이 없었으면
어떻게 되었을까 완전 무섭다
암튼 이래저래 논문아닌것 같은 논문은 끝이 나고
지금은 그림을 그려야한다
다른사람들은 다 끝이나서
팅가팅가 노는데
난 여전히 팅가팅가 놀면서
뜨악, 낼 모레가 데드(꽥)라인인 것을
진심으로 깨달았다
남편분이 계속 너 어쩌려고 그러냐
빨랑해라 은혜는 다 잘하겠지 얼러보기도 하고
했지만 난 도리어 화를 냈다
날 제발 내버려 둬
하라고 하면 더 하기 싫다구우
으악~~
그래도 지금 내가 느끼는 이 압박은
논문의 압박보다는 덜 한 것 같다
더해야 정상인가?
온 사람들을 다 불러서
대학원에서 한 것들 보여주는 건데
사람들의 평가가 무섭다
덜덜한다
아닌 것 같기도 하다
씨블 내 작업에 뭐라하는 인간이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이면
무조건 용서해주리라
하지만 완전 찡짜 붙어서
모르는 사람이면
나도 모른척?
평가받는 게 무섭다
신경 안쓴다
둘다인가?
끝에 다가오니까
아무 생각 없다
난 나이 서른에
넌 나중에 커서 뭐가 될래 하고
다시 묻고 있다
난 아직 모르겠다구요
Monday, May 4, 2009
[영]
기분이 그저그렇다
이럴 때는 내 자신에게 물어본다
너는 왜 기분이 찝찝하지?
스스로에게 솔직하는 것이 가장 어렵다
내가 나를 속이는데
그것도 속이는지도 모르는 사이 말이다
할머니께서 많이 편찮으시다
마음이 아프고
아프다
꿈속에서 할머니는
내게 건강히 잘 있으라고 하셨다
이럴 때는 멀리 떨어져서 내가 뭐하는 짓인가
생각해 보지만
여전히 그래도 지금 내가 있을 곳은
여기라는 너무나 발칙한 이기심에
놀랬다
할머니 생각에 부모님 생각에
마음이 무척이나 언짢다
곁에 없는 것이 어쩔때는 더 나은 것 같으면서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곁에서 같이
지지고 볶고 사는게
훨씬 나은 것 같다
적어도 후회는 없을 테니까.
이곳에 얼마나 있게 될지는 모르겠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데로 있을 것이다.
마지막 기회라 생각하고
꿈을 향해 달려갈 것이다
이럴 때는 내 자신에게 물어본다
너는 왜 기분이 찝찝하지?
스스로에게 솔직하는 것이 가장 어렵다
내가 나를 속이는데
그것도 속이는지도 모르는 사이 말이다
할머니께서 많이 편찮으시다
마음이 아프고
아프다
꿈속에서 할머니는
내게 건강히 잘 있으라고 하셨다
이럴 때는 멀리 떨어져서 내가 뭐하는 짓인가
생각해 보지만
여전히 그래도 지금 내가 있을 곳은
여기라는 너무나 발칙한 이기심에
놀랬다
할머니 생각에 부모님 생각에
마음이 무척이나 언짢다
곁에 없는 것이 어쩔때는 더 나은 것 같으면서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곁에서 같이
지지고 볶고 사는게
훨씬 나은 것 같다
적어도 후회는 없을 테니까.
이곳에 얼마나 있게 될지는 모르겠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데로 있을 것이다.
마지막 기회라 생각하고
꿈을 향해 달려갈 것이다
Friday, May 1,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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