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March 6, 2009

[물음표]

유일한 나의 자화상- 으아 난 왜 매일 똑같아!!



뭐 기분이 좀 이상하다

지금보다 더 용감했을 때는
더 과감히 글로 표현하기도 했었다

글로 표현된 내가
내가 아닌게 될때쯤
난 질렸었던 것 같다

나의 글들은 점점 더 내게서 멀어졌다.

이것도 저것도 아닐 때
하고싶은 이야기가 있을 때
하고싶은 이야기가 없을 때

내 자신과의 소통이
그리웠고

그래서 난 다시 지껄이기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