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으로 주절거렸을 때가
일월이라는게 믿겨지지 않는다
그때의 나는
겨울잠자는 곰탱이
매일 비슷한 옷을 입고
거의 사개월을 침침한 눈으로 다녔던 것 같다
겨울이 정말 싫다 나는
그런데 나는 지금
푸핫
날씨짱!!!
비가 가끔와도 괜찮은 거 같다
날씨가 따땃해지니까 내 마음도 따땃해지는 것 같다
그래도 아직까지 아침에는 눈을 못 뜨고 다닌다
항상 밝은 아베크롬비형 인간들은
내가 이상하게 느껴질지도 몰겠당
작업을 해야하는데
겨울잠자는동안에는
그저 어두워지는데로 아침을 기약하고 자고깨고
그러다보니 뒷전질
지금은 날씨가 좋아서 뒷전질이다
그런데 신기한건 밖에 잘 나가지는 않는다
그 좋은 날씨를 집안에서 즐기다는. 푸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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