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1980
내가 서른이 되는 해이다.
물론, 한국에서는 옛적부터 서른이었다.
여기 있으니까 여기 나이로...하면서
지냈는데, 그랬음에도 불구하고 서른이 왔다.
그런데 이십대 후반보다
편안한 것 같다 서른이.
올해 새해 첫날에는
교회에 다녀오자마자
프로젝트로 영화 두편을 때렸다
디스트릭 나인과 퍼니 피플이라는 영화였는데
디스트릭 나인을 정말 재미있게 보았다.
지난해에 치우지 못한 똥을
올해 초부터 치워야 한다.
그 똥을 거름 삼아
더욱 열심히 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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