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쿠니 가오리
도쿄타워
냉정과 열정사이
하가시노 게이고
변신
에쿠니 가오리 에쿠니 가오리
냉정과 열정사이가
(지금도 이겠지만) 한때 엄청난 인기가 있었다
너무 인기가 생겨버리면
나는 흥미가 떨어져 버린다
그러던 중 지난번에 산 중고책들을 읽어야지 하다가
도쿄타워와 냉정과 열정사이 냉정편을 보게 된것이다
일단, 나는 아마도 하가시노 게이고쪽이 더 좋은 것 같다
도쿄타워나 냉정과 열정사이를 읽으면서
나는 쭈욱 마음이 편하지 않았다
인간의 마음을 그리는데, 뭘입는지, 뭘 마시는지, 어디에 어떻게 사는지
어떻게 보면 매우 중요한 요소일 수 있다
겉으로 보이는 것을 그냥 지나칠 수는 없는데,
나는 에쿠니가 그런면에서는 탁월하다고 생각한다
굉장히 도쿄스러운건가 (이것도 도쿄스러움에 대한 나의 편견이지만)
인간군상이 좀 다들 비슷해 보인다고 해야하나.
굉장히 감각적이고, 그런데 감각적이다
그런데 읽고나면 뭐지 이렇게 된다. 허무하다. 그것이 목적인가
내 머리로 그 깊은 뜻을 헤아리지 못하는건가
그에 반면, 하가시노는 정말 여러종류의 사람들을 이야기내에서 보여준다
게다가 나는 끝장을 끝낼 때마다 알수없는 전율을 느끼는 것이다
이번에 읽은 변신도 읽는 내내 나를 생각하게 만들었다
그러니 책값을 두배나 내고도 나는 사서 읽는 것이다....
에쿠니 가오리의 책들은...글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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